기자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인물, 김보협!
한겨레 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출입기자·편집국 간부까지 거친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에 발탁되며 언론과 정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2024년엔 조국혁신당 대변인·수석대변인, 관악구 지역위원장을 맡으며 정치 전면에 등장했는데요.
특히 “조선일보 왜곡 보도 중단” 논평과 ‘채상병 특검법’ 촉구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 프로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