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25억에서 시작’ LG와 김현수의 FA 협상 금액 보다 계약 기간이 관건이다 OSEN

1. ‘2년 25억에서 시작’ LG와 김현수의 FA 협상, 금액 보다 계약 기간이 관건이다  OSEN
2. “(FA 대형계약)물꼬가 터질 것 같다, LG는…” 차명석 단장 폭탄발언, 혹시 박찬호? 나흘째 계약 0명 ‘폭풍전야’  v.daum.net
3. V4 염경엽 감독 “베테랑은 ‘LG 문화’ 구심점, 김현수·박해민 꼭 잡는다”  중앙일보
4. 우승 기쁨은 잠시, "배당금 누구에 얼마씩" 행복한 고민 시작된다 [류선규의 비즈볼]  머니투데이
5. 감독에 최고 대우 LG, 김현수·박해민도 동행하나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