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논란 김의겸·이찬진 서초 외곽 잇따라 사들인 이유 땅집고

1. "부동산 투기" 논란 김의겸·이찬진, "서초 외곽" 잇따라 사들인 이유  땅집고
2. 강훈식, "강남 다주택" 이찬진 금감원장에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  뉴스1
3. “임대료는 실비 이하로”…깔수록 내로남불 이찬진 금감원장 과거발언  매일경제
4. [기자의 눈] 소비자 보호 다짐…그보단 공직자 신뢰부터 찾아야  아주경제
5. ‘서초 다주택’ 이찬진 금감원장, 상가·오피스텔도 경매로 전방위 매입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