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시 “한강 수심 얕다” 전문가 우려에도 운항 강행 경향신문

1. [단독]서울시, “한강 수심 얕다” 전문가 우려에도 운항 강행  경향신문
2. 오세훈 "한강버스, 정치적 목적 없어…적자 날 사업 아냐"(종합)  v.daum.net
3. 오세훈 “한강버스 안전 문제 없어, 2~3년 후 흑자”  경향신문
4. 서울시 국감서 與 "한강버스 세금 퍼붓기" 野 "정부 부동산대책은 서울추방령"  뉴시스
5. "한강버스" 난맥상이 드러낸 한강의 역설  주간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