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마스가’ 역할 할까…‘분수령’ 맞은 한미 무역협상 첫날 종료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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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미 구윤철 “일본처럼 한꺼번에 출자 어렵다는 점 이해시켜···트럼프 설득은 미지수”  경향신문
3. “美, 한국 사정 이해… 트럼프 수용은 불확실”  조선일보
4. 한·미 "3500억弗 담판" 주말이 분수령  한국경제
5.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집중 조율…‘조선업’ 카드로 돌파 시도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