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억 달러 ‘공수표’가 ‘악수’ 됐나…대미협상 왜 한국만 지지부진 시사저널
- 3500억 달러 ‘공수표’가 ‘악수’ 됐나…대미협상, 왜 한국만 지지부진? 시사저널
- 통상본부장, USTR 대표 일주일만 또 면담 “우리 기업 입장 반영” 조선일보
- 일주일 만에 그리어 또 만난 여한구...협상 진전은 어려울 듯 한국일보
- “고용 1000명당 수익 2% 배분…미국에 ‘일자리 연동’ 제안하자” 경향신문
- 출국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연합뉴스
3500억 달러 ‘공수표’가 ‘악수’ 됐나…대미협상 왜 한국만 지지부진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