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취급 참혹한 구치소 생활…귀국행 비행기서 ‘이제 살았다’” 한겨레

1. “범죄자 취급 참혹한 구치소 생활…귀국행 비행기서 ‘이제 살았다’”  한겨레
2. “한국 안 가”…구금 317명 중 스스로 미국에 남은 1명  조선일보
3. 한국 땅 밟은 구금 노동자들 “죄수복 입고 머그샷···음식은 쓰레기 같았다”  경향신문
4. ‘석방’ 한국인 300여 명 무사히 귀국…“건강상태 양호”  KBS 뉴스
5. “최악의 경험이었다”…가족 품에 안겼지만 여전히 생생한 구금의 악몽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