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왈칵 최형우 사랑하는 나의 형님 저에게 최고의 투수는 언제나 오승환 형님입니다광주현장 스포츠조선

1. "눈물 왈칵" 최형우, "사랑하는 나의 형님! 저에게 최고의 투수는 언제나 "오승환" 형님입니다"[광주현장]  스포츠조선
2. "건방 떠는 사람 싫다" 삼성 선수들도 울렸다, 왜 최형우는 오승환에 이토록 진심일까  조선일보
3. 절친의 뜨거운 우정…추신수 보좌, 오승환 위해 커피 트럭 보냈다 [오!쎈 대구]  네이트 스포츠
4. 은퇴 투어 오승환과 기념 촬영한 조병현과 김광현  연합뉴스
5. SSG, "은퇴투어" 오승환에 등번호 "21" 형상화한 사인볼 액자 선물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