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 미국전 데뷔…멕시코전 선발 기대감↑ 스포츠경향

1. 한국 축구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 미국전 데뷔…멕시코전 선발 기대감↑  스포츠경향
2. "첫 태극마크"→A매치 데뷔까지...승선 이유 보여줬다! 카스트로프, 교체 출전에도 인상적...홍명보호 옵션으로 눈도장 "쾅"  조선일보
3. "독한 파이터" 카스트로프, 짧지만 인상적인 데뷔전…새 옵션 눈도장  네이트
4. "출격 예고" 카스트로프,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첫 등번호는 23번  YTN
5. "첫 외국 태생 혼혈선수" 카스트로프, 데뷔전서 안정감 뽐냈다(종합)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