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열병식 본 與 대표단 첨단 무기 섬뜩하더라 조선일보
- 中 열병식 본 與 대표단 "첨단 무기 섬뜩하더라" 조선일보
-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2번 불렀는데 안 보더라" 조선일보
-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 자체가 성과…푸틴도 남북관계에 관심” 한겨레
- 우의장 "김정은과 7년만에 조우, 악수 나눈 것 자체가 성과" 연합뉴스
- [현장영상+] 우원식 "대기실에서 김정은 조우...반갑다고 먼저 인사" YTN
中 열병식 본 與 대표단 첨단 무기 섬뜩하더라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