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파인’으로 빌런 꿈 이뤄…다음엔 서늘한 악역 하고 싶어요” 한겨레

1. 임수정 “‘파인’으로 빌런 꿈 이뤄…다음엔 서늘한 악역 하고 싶어요”  한겨레
2. 양세종 “‘파인’ 위해 7kg 증량, 제작발표회는…” [DA:인터뷰①]  스포츠동아
3. "파인" 임수정 "양정숙, 카리스마 있는 인물…악역 하고 싶었죠"  연합뉴스
4. ""파인: 촌뜨기들" 보람 있었습니다" 임수정부터 정윤호까지, 종영인사 친필 메시지  조선일보
5. "파인" 류승룡 "모두의 "가장" 같은 관석, 악역이어도 밉지 않게 연기" [인터뷰]  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