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구 ‘전기 과소비자’ … 누진제 개편 필요성 커진다 일간투데이

1. 다자녀가구 ‘전기 과소비자’ … 누진제 개편 필요성 커진다  일간투데이
2. [단독] “비싸서 한전 계약은 해지합니다”…산업용 전기료 급등에 ‘전력직구’ 나선 기업들  매일경제
3. 전기요금 누진제, 8년째 기준 동일… 다자녀 가구는 어쩌나  조선일보
4. 에어컨 전기료 폭탄에 비명…“40만 원 나왔다”  채널A
5. 전기료 누진제 8년째 그대로…식구수 많아 사용량 많아도 "과소비 딱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