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동원·송가인·김완선까지…1인 기획사 미등록 파문 확산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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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체부, 잇따른 ‘기획사 미등록’ 사태에 ‘등록 계도기간’ 운영  KBS 뉴스
3. "걸리면 징역 2년" 문체부 칼 빼든다..소속사 불법운영 “몰랐다” 통할까 [핫피플]  조선일보
4. [센터엔터] "기획사 미등록 성시경 사태"에 문체부 계도기간 운영 外  연합뉴스
5. 강동원-송가인도… 1인 기획사 ‘미등록 파문’ 확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