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어느 진영에도 속할 마음 없어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아닌 박진영”…위원장 수락 이유 밝혔다 경향신문

1. 박진영 “어느 진영에도 속할 마음 없어. 진보 진영도 보수 진영도 아닌 박진영”…위원장 수락 이유 밝혔다  경향신문
2. 대통령 약속 거절하고 예능 출연한 박진영, 정치 성향 밝혔다  조선일보
3. 박진영 "진보도 보수도 아닌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비하인드 (라스)  MBC 뉴스
4. 박진영 "장관급 예우 안 받아…난 진보·보수 진영 아닌 박진영"  뉴시스
5. “난 보수도 진보도 아냐… 월급·의전 모두 거절”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