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하늬 희비교차… ‘횡령’은 불입건 ‘미등록’은 추가 고발 스포츠경향

1. [단독] 이하늬 희비교차… ‘횡령’은 불입건, ‘미등록’은 추가 고발  스포츠경향
2. 옥주현, 성시경 등 ‘1인 미등록 기획사’ 논란…절세 노렸다가 뒤탈  한겨레
3. [금주의 핫뉴스] ‘기획사 미등록’ 연예인 우수수  스포츠월드
4. "60억 탈세 논란" 배우 이하늬가 또 다시 경찰서에 끌려갈 일이 생겼고, 듣고 나니 팬으로서 눈 앞이 하얘진다  허프포스트코리아
5. [브릿지 칼럼] 1인 기획사도 등록했으면 좋을텐데?  브릿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