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도 트럼프도 몰랐다…제 발등 찍은 구금사태 막전막후 한국일보

1. 국무부도, 트럼프도 몰랐다…제 발등 찍은 구금사태 막전막후  한국일보
2. 집단 구금에 지구 반바퀴 날아온 외교 차관… 美총영사관 중 절반 공석  조선일보
3. “변기 옆에서 숙식, 제일 힘들었다”…미 구치소 7일간의 악몽 [현장]  한겨레
4. “쇠사슬에 죄수복, 밥은 쓰레기 수준…다시는 미국에 못 갈 것 같아”  매일경제
5. "자기야!" 울음 터진 입국장…"美 구금" 330명, 무사히 가족 품으로 [밀착취재]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