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장관이라 영광”…이름만 국무회의 3시간17분 ‘굽신 라이브’ 한겨레

1. “트럼프의 장관이라 영광”…이름만 국무회의, 3시간17분 ‘굽신 라이브’  한겨레
2. 영화 ‘타이타닉’ 보다 길었던 트럼프의 ‘원맨쇼 내각회의’  조선일보
3. 79세 트럼프, 3시간 17분간 ‘마라톤 국무회의’ 주재…자화자찬 일색  KBS 뉴스
4. 트럼프 3시간 회의·푸틴 4시간 회견·시진핑 3시간반 연설…‘파워맨의 공통점’?  뉴시스
5. 79세 트럼프, 3시간 넘는 ‘마라톤 국무회의’… 생중계 내내 성과 홍보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