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단장 FA 김현수·박해민·외인 3명 모두 당연히 잡는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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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해민이형 잡아주셨으면…” 데뷔 첫 10승 국가대표 좌완, 베테랑의 역할 절실히 느꼈다 [오!쎈 고척]  조선일보
3. "너어무 편해요. 홈런 타구를 막 잡고 그러시는데" 박해민 수비에 취한다, 손주영도 재계약 러브콜  v.daum.net
4. [FA 개장 임박②] 김현수-박해민-최형우-강민호… 경쟁력 있는 ‘N회차" 베테랑들의 거취는  스포츠월드
5. "LG 2연패 위해 꼭 필요한 형들" 박해민·김현수 FA 잔류 가능?→"한화·두산" 깜짝 영입 노릴까  네이트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