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끝 커쇼 후련 소감 이제 142㎞ 짜내면서 던질 필요 없어 행복  스타뉴스
- "진짜 끝" 커쇼 후련 소감 "이제 142㎞ 짜내면서 던질 필요 없어 행복"  스타뉴스
 - ‘진정한 유종의 미’ 커쇼, 마지막 해 ‘3000K→월드시리즈 우승’  v.daum.net
 - "우리가 우승했다고?" 마지막 아웃카운트 착각한 "예고 은퇴" 커쇼, 18년 커리어 해피엔딩  네이트 스포츠
 - ‘안녕 다저 스타디움’ 커쇼, 18년 동고동락 홈구장과 ‘영원한 작별’  스포츠동아
 - ‘가을커쇼’ 오명 딛고 우승 반지 3개, 해피엔딩에 웃은 커쇼 “이제 142km 공으로 고생 안 해도 돼, 정말 행복하다”  미주중앙일보
 
진짜 끝 커쇼 후련 소감 이제 142㎞ 짜내면서 던질 필요 없어 행복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