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대장동은 단군 이래 최대 업적 강조했는데 법원 판단은 달랐다  한국일보
- 李 대통령 "대장동은 단군 이래 최대 업적" 강조했는데... 법원 판단은 달랐다  한국일보
 - 국힘 “대장동 최종 결정권자는 이 대통령…재판 재개돼야”  경향신문
 - “대장동 사업은 성남시 수뇌부가 승인”… 李 재판 주목  조선일보
 - 與, 대장동 판결에 "李대통령 무죄 확인…檢, 공소 취하해야"(종합)  연합뉴스
 - [속보] 이 대통령 "한중관계 완전 회복됐다 보기 어려워…협력강화 필요"  JTBC
 
李 대통령 대장동은 단군 이래 최대 업적 강조했는데 법원 판단은 달랐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