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부순 사진 찍지 마”…미 재무부 메일로 직원들 ‘입막음’ 나서 한겨레
- “백악관 부순 사진 찍지 마”…미 재무부, 메일로 직원들 ‘입막음’ 나서 한겨레
- 절차도 안 거치고 백악관 부순 트럼프···논란 일자 ‘철거 사진 촬영 금지령’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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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연회장 중축 비판에 "100여 년간 여러 번 중·개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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