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고발 증감법 본회의 통과…고발 주체 국회의장 원복 노컷뉴스

1. "위증 고발" 증감법 본회의 통과…고발 주체 "국회의장" 원복  노컷뉴스
2. 일단 하고 나중에 고치자?···반복되는 민주당 ‘졸속 입법’  경향신문
3. 추미애에 위증 고발권 주려던 與, 우원식이 제동 걸어  조선일보
4. 국회의장이 與 추진 ‘증감법’에 제동… 법사위장에 고발권 주려다 없던 일로  동아일보
5. 김은혜, 필리버스터 여성 의원 최장 경신…13시간49분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