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첫 재판 40분 만에 종료…“공소사실 모두 부인”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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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김건희, ‘4398’ 배지 달고 법정 출석···재판장이 직업 묻자 “무직입니다” 경향신문
- 김건희, 형사재판 첫 출석…정장 차림에 수용번호 ‘4398’ 한겨레
- 마스크로 가리고 땅 보며 "터벅"…직업 묻자 "무직입니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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