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7번 결번 없다 역대 최고 이적료 이적생이 새 주인공 외신 막중한 책임 조명 머니투데이

1. "손흥민 토트넘 7번" 결번 없다, 역대 최고 이적료 이적생이 새 주인공... 외신 "막중한 책임" 조명  머니투데이
2. 英 단독 보도! 올여름 토트넘 이적시장 계획은 "하이재킹", 뺏겼으면 뺏는다..."맨유 영입 목표 MF, 데려올 준비"  조선일보
3. "손흥민의 책임감, 내가 이어받겠다" 토트넘-레비 회장 예견했을까, 이적시장 대실패가 안겨준 "XAVI 7"..."새 시대 여는 혁명될 것"  조선일보
4. "PSV시절부터 달았던 번호다!" 시몬스의 해명, 손흥민 번호 물려받은 것 아냐  네이트 스포츠
5. “왜 손흥민 7번 선택했나?” 후계자가 직접 답했다 “레전드의 번호 부담 크지만, 내 이야기를 만들겠다”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