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파인’으로 빌런 꿈 이뤄…다음엔 서늘한 악역 하고 싶어요” 한겨레

1. 임수정 “‘파인’으로 빌런 꿈 이뤄…다음엔 서늘한 악역 하고 싶어요”  한겨레
2. "파인" 임수정 "양정숙, 카리스마 있는 인물…악역 하고 싶었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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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테토녀’ 임수정의 재발견…“악역 연기 더 해보고 싶다” [인터뷰]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