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xportsnewscom
- [단독]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xportsnews.com
- 피우지 못한 거포 유격수의 재능... 마침표 택한 두산 박준영 v.daum.net
- 개막전 유격수의 충격 은퇴! 감독이 먼저 찾았는데.. 구단 만류도 뿌리쳤다 → "올 시즌 거의 야구를 안 했다고 하더라" [미야자키 현장] 조선일보
- "등번호 13번" 이어받았던 후계자의 충격 은퇴, 손시헌 코치도 아쉽다 "가능성 있는 선수였는데" [MD미야자키] 네이트 스포츠
- 개막전 유격수 맡을 만큼 기대감 컸는데…끝내 피우지 못한 꽃, 두산 박준영 커리어 마침표 [MD미야자키] v.daum.net
단독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