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수사기간 2차 연장…“박성재 수사는 공수처·경찰이 담당” 한겨레

1. 내란 특검, 수사기간 2차 연장…“박성재 수사는 공수처·경찰이 담당”  한겨레
2. [단독] 박성재, 정장 주머니에서 ‘문건’ 꺼내 봤다...대통령실 CCTV에 찍혀  JTBC
3. [단독] 국힘 요청 없었는데… 국정원 前특보들 "홍장원 CCTV" 준비 조태용에 보고  한국일보
4. 박성재 구속 심사 14일 오전... 박정호 부장판사가 심리  조선일보
5. 법원, ‘불법계엄에 법무부 동원 시도’ 박성재 전 장관 14일 구속심사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