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다 안타 타자 드디어 KS 간다…2년 전 굴욕 갚을까 조선일보
- KBO 최다 안타 타자, 드디어 KS 간다…2년 전 굴욕 갚을까 조선일보
- 강민호 "나보다 2년 빠르네" 손아섭, 데뷔 6776일만의 한국시리즈 감격 "19년 야구하면서 한번도 운 적 없는데…" [인터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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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손아섭은 "19년 만의" 한국시리즈를 언제 직감했을까 SPOTV NEWS
KBO 최다 안타 타자 드디어 KS 간다…2년 전 굴욕 갚을까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