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혜성’ 오늘 지구 가장 가까이 온다…다음 만남은 ‘천년 후’  한겨레
- ‘레몬 혜성’ 오늘 지구 가장 가까이 온다…다음 만남은 ‘천년 후’  한겨레
 - "1350년 후에 만나요"  뉴시스
 - "레몬 혜성"의 꼬리, 태양풍에 일부 분리 장면 포착  전자신문
 - [사진] 中 쓰촨성 상공 가르는 "레몬 혜성"  내외뉴스통신
 - [사진] 1천300여 년 만에 지구 스쳐 가는 "레몬 혜성"  내외뉴스통신
 
‘레몬 혜성’ 오늘 지구 가장 가까이 온다…다음 만남은 ‘천년 후’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