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진 전 장관 “이종섭 임명 윤 대통령 뜻이라 거부 못 했다” 한겨레

1. [단독] 박진 전 장관 “이종섭 임명, 윤 대통령 뜻이라 거부 못 했다”  한겨레
2. [단독]박진 전 장관,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정상 절차 아니었다” 진술  경향신문
3. 이종섭 “尹 질책, ‘임성근 빼라’는 뜻 절대 아냐”  조선일보
4. 이종섭, 해병특검 2차 출석…"尹질책, "임성근 빼라"는 아니다"  연합뉴스
5. "尹 뜻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박진 전 장관, 이종섭 호주대사 "졸속 추진" 인정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