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위대한 은퇴 있을까…222승3000K 커쇼 떠나는 날 뜨거운 눈물 LA 적시다 “커쇼 같은 선수 다시는 못 볼 것” 조선일보

1. 이보다 위대한 은퇴 있을까…222승+3000K 커쇼 떠나는 날, 뜨거운 눈물 LA 적시다 “커쇼 같은 선수 다시는 못 볼 것”  조선일보
2. 류현진 ‘다저스 전설’ 은퇴 선언에 “커쇼, 최고의 선수…함께해 영광”  경향신문
3. “이제 오노 녀석의 독한 방귀 냄새를 맡지 않아도 되겠군요” 어느 평범한 불펜 투수의 은퇴사  조선일보
4. MLB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꺾고 PS 진출…이정후·김혜성 결장  연합뉴스
5. "미국 가기 전까지 없었는데…" 한국 괴물을 더 키운 7년의 시간, 류현진에게도 커쇼는 큰 배움이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