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코리아’하며 자기들끼리 농담 호송차에서는 지린내’…참혹했던 구금 당시 상황 문화일보
- ‘노스코리아’하며 자기들끼리 농담, 호송차에서는 지린내’…참혹했던 구금 당시 상황 문화일보
- “화장실엔 천 조각 하나, 항의도 못 해…우리가 뭘 잘못했나” 한겨레
- “거미 빠져있던 물, 마시고 나니 ‘스파이더맨 되는 거냐’”···조지아주 구금자가 말하는 ‘8일 만의 귀환’ 경향신문
-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작성 요구한 "자발적 출국 서류" 연합뉴스
- ""노스코리아"라며 낄낄…72인실서 변기 4개로 버텼다" v.daum.net
‘노스코리아’하며 자기들끼리 농담 호송차에서는 지린내’…참혹했던 구금 당시 상황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