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 뚝…문제 있어서 그랬나 KIA 선발 김도현 팔꿈치 불편감으로 1이닝만에 강판 스춘 현장 네이트 스포츠

1. "구속이 뚝"…문제 있어서 그랬나? KIA 선발 김도현, "팔꿈치 불편감"으로 1이닝만에 강판 [스춘 현장]  네이트 스포츠
2. KIA 김도현,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인근 병원 후송 "MRI 검진 예정"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3. ‘충격’ KIA 김도현 패스트볼이 최고 143km라니…팔꿈치 불편함 호소, 대역전 5강행 ‘초대형 악재’[MD광주]  mydaily.co.kr
4. "초비상" KIA 또 부상자 발생, 1이닝 강판 뒤 병원행…"최고 143㎞" 말이 안 되는 구속이었다  스포츠조선
5. 날벼락 맞은 KIA, 김도현 병원행… “팔꿈치 불편감”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