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김주애 첫 ‘국외 후계자 수업’…9살 깜짝 등장 3년 뒤 방중 한겨레

1. 12살 김주애 첫 ‘국외 후계자 수업’…9살 깜짝 등장 3년 뒤 방중  한겨레
2. 수줍은 소녀에서 ‘존경하는 자제분’으로…김주애 위상, 어떻게 변했나  조선일보
3. ‘김주애 동반’ 북한 매체서도 확인…망루에는 안 올라  KBS 뉴스
4. 외신들 “주애 후계자 신고식”… 北 백두혈통 ‘4대 세습’ 공고화 [中 전승절]  세계일보
5. "김정은 후계자" 김주애 첫 외교무대 데뷔에 외신도 주목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