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팅하우스 계약이 드러낸 원자력수출 신화의 민낯 오마이뉴스

1. 웨스팅하우스 계약이 드러낸 원자력수출 신화의 민낯  오마이뉴스
2. [단독] 한수원, 최대 주주에 먼저 제안… 웨스팅하우스와 합작회사 추진  조선일보
3. “일본·인도처럼, 우라늄 농축·재처리 조건부 허용될까”...한미 원자력협정 논의 속도  매일경제
4. "굴욕 계약" 논란 아쉽지만…합작법인을 기회로 삼아야  마켓인
5. 원전 수출 산업화를 위한 과제[기고/심형진]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