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계약 첫 해부터 재앙” 180억 최고 연봉자가 IL 단골…당연한 혹평 FA 재수도 어림없다 조선일보

1. “김하성 계약, 첫 해부터 재앙” 180억 최고 연봉자가 IL 단골…당연한 혹평, FA 재수도 어림없다  조선일보
2. "대충격" 김하성, 탬파베이서 버림 받았다…방출→애틀랜타행  네이트 스포츠
3. ‘유격수 OPS 최하위’ 애틀란타는 김하성에게 ‘기회의 땅’이다  매일경제
4. "허리 부상" 김하성, 훈련 재개…이르면 9월2일 MLB 복귀  뉴시스
5. [오피셜] 김하성, 탬파베이 떠나 애틀랜타 이적 "짧고 실망스러웠던 시간 끝났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