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7000만 학자금 탕감” 美서 11만명 몰린 ‘이 직업’ 조선일보

1. “보너스 7000만, 학자금 탕감”... 美서 11만명 몰린 ‘이 직업’  조선일보
2. "채용시 7천만원 보너스"…美정부, 이민단속 인력 모집에 혈안  연합뉴스
3. [뉴스의 2면] “보너스에 학자금 대출 탕감”…이민자 단속 인력 모집에 혈안  KBS 뉴스
4. 합법적 시민권 취득 문도 좁히는 트럼프 행정부…"심사에 도덕성 검증 강화"  뉴시스
5. 불법이민자 추방 담당관 ‘연봉 1억4000만원’…파격 조건에 미국인들 몰린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