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목소리로 ‘듣는 소설’ 실명한 부친 위한 박정민의 도전 조선일보

1. 배우 목소리로 ‘듣는 소설’, 실명한 부친 위한 박정민의 도전  조선일보
2. 박정민, 父 사고로 실명 "난 장애인 아들…못된 동정"  파이낸셜뉴스
3. [센터엔터] 출판사 사장된 박정민 "시력 잃은 아버지 위해" 外  연합뉴스
4. "유퀴즈" 박정민 "연기활동 중단? 1년 정도 쉴 예정...거울 보다 기시감 드는 표정에 놀라서"  조이뉴스24
5. 출판사 차린 박정민 "하루 300부 팔린 우리 책이 베스트셀러?" 충격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