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 개혁 시동 걸리나…정책·감독·소비자보호 분리 부문 강화 필요현장 블로터
- 금융감독 개혁 시동 걸리나…"정책·감독·소비자보호 분리, 부문 강화 필요"[현장+] 블로터
- 금감원장 하마평 김은경 교수 “금융위 필요 없다, 폐지해야” 경향신문
- 금융위 정책·감독 기능 분리하고…DSR 규제 강화로 주담대 줄여야 마켓인
- 국정기획위 합류한 김은경 “금융위 해체, 가장 중요하게 생각” 매일경제
- 김은경 "감독 집행의 이층구조 개편…"관치금융" 금융위 해체해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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