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다닌 회사 나왔지만명함 버리고 눈 낮추니 갈 곳 있더라 은퇴자 X의 설계  파이낸셜뉴스
- "28년 다닌 회사 나왔지만...명함 버리고 눈 낮추니 "갈 곳" 있더라" [은퇴자 X의 설계]  파이낸셜뉴스
 - "50살 넘으셨죠? 5억 드릴테니 나가주세요"···600명에 통보한 "이 회사", 왜?  네이트
 - 결국 50대 ‘줄퇴사’…“서울 자가 대기업 김 부장, 남의 일 같지 않더니”  헤럴드경제
 - 50대 과장 ‘수두룩’ 하더니…“5억→7억, 2억 더 줄테니 나가라” 특단 조치  MSN
 - “4억 줄게, 이제 나가줘”…50대 직장인들이 마주한 퇴직 통보 어쩌나?  segye.com
 
28년 다닌 회사 나왔지만명함 버리고 눈 낮추니 갈 곳 있더라 은퇴자 X의 설계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