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의원도 질타한 한강버스···오세훈 “서둘러 진행하다 보니 준비 미흡” 경향신문

1. 국힘 의원도 질타한 한강버스···오세훈 “서둘러 진행하다 보니 준비 미흡”  경향신문
2. 오세훈 “한강변 아파트 주민만 누리는 한강은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  경향신문
3. [단독] ‘199인승’ 한강버스, 15명 태우고 탈출 훈련 뒤 ‘양호’ 결론  한겨레
4. "한강버스, 교통수단 가치 없다" 지적에 오세훈 "교통 꼭 빨라야 되나?"  JTBC
5. [해명자료] 「한강버스 이행보증, 민간에 유리하게 변경 논란」관련  내 손안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