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부순 사진 찍지 마”…미 재무부 메일로 직원들 ‘입막음’ 나서 한겨레

1. “백악관 부순 사진 찍지 마”…미 재무부, 메일로 직원들 ‘입막음’ 나서  한겨레
2. 절차도 안 거치고 백악관 부순 트럼프···논란 일자 ‘철거 사진 촬영 금지령’  경향신문
3. 백악관, 연회장 증축 비판에 발끈…"100여년간 수차례 증·개축"  연합뉴스
4. [맵 브리핑] ‘연회장 증축’ 비판 언론에 발끈한 백악관  KBS 뉴스
5. 연회장 짓는 트럼프 "공사 소리가 내 귀엔 음악처럼 들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