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600명 잃고 아들 덕에 구사일생… 9·11테러 24주기 이 남자엔 더 특별한 날 조선일보

1. 직원 600명 잃고 아들 덕에 구사일생… 9·11테러 24주기, 이 남자엔 더 특별한 날  조선일보
2. 9·11테러 24주기 美 추모 물결…트럼프, 펜타곤 추모식 참석  뉴시스
3. 트럼프, 9·11 24주년에 뉴욕 양키스 경기 관람…일부 관중 야유  연합뉴스
4. 美 9·11 테러 24주기…트럼프 "공격 당하면 자비 없이 깨부술 것"  머니투데이
5. 트럼프 앞에 이중 방탄유리…워싱턴 정가에 번지는 테러 위기감 [포토]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