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 뉴스1

1. "3천만톤 도암댐 열자"…강릉의 갈증 해법, 20년째 멈춘 이유  뉴스1
2. “페트병에 소변” “식판에 비닐”... 자체 ‘물 절약 운동’ 나선 강릉 시민들  조선일보
3. [게시판] 조계종 "물 부족" 강릉에 2L 생수 3만5천개 지원  연합뉴스
4. 3000만 톤 도암댐 물 24년 만의 방류… 강릉시 결정만 남았다  한국일보
5. 해수부 대형 방제선 ‘엔담호’, 강릉에 1천 톤 긴급 급수 지원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