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병가내고 월급 800만원 따박따박 받은 교사발칵 뒤집힌 獨 파이낸셜뉴스
- 16년째 병가내고, 월급 800만원 따박따박 받은 교사..."발칵" 뒤집힌 獨 파이낸셜뉴스
- 병가 휴직만 16년째… 월급 꼬박꼬박 받아온 독일 ‘유령 교사’ 조선일보
- 16년째 병가중 독일 "유령 교사"…건강검진 명령 연합뉴스
- 16년째 병가 쓰고 월급은 따박따박…"병가천국"서도 논란인 유령교사 아시아경제
- 16년째 병가 쓰고 월급 받은 독일 교사...법원 "건강검진 해야" YTN
16년째 병가내고 월급 800만원 따박따박 받은 교사발칵 뒤집힌 獨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