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안미경중 더는 할 수 없다…국방비 늘릴 것 한국경제
- 李 "안미경중, 더는 할 수 없다…국방비 늘릴 것" 한국경제
- 李 “이제 과거처럼 안미경중 할 수 없다” 조선일보
- 이 대통령 “안미경중 취할 수 없어…대중 관계 잘 관리해야” 한겨레
- 李 "中과 지리적 가까워 불가피한 관계 유지…美에 어긋나게 판단 못해"(종합) 뉴시스
- "안미경중론" 선 그은 이 대통령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한국일보
李 안미경중 더는 할 수 없다…국방비 늘릴 것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