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수 많아서 그런건데…전기료 누진제 8년째 그대로 한국경제

1. "식구수 많아서 그런건데"…전기료 누진제 8년째 그대로  한국경제
2. [단독] “비싸서 한전 계약은 해지합니다”…산업용 전기료 급등에 ‘전력직구’ 나선 기업들  매일경제
3. 전기료 누진제 8년째 그대로…식구수 많아 사용량 많아도 "과소비 딱지"  연합뉴스
4. 전기요금 누진제, 4인 가구 절반 이미 최고 구간…다자녀 가구 "역차별"  네이트
5. 7월 전기 요금에 말문이 턱, 작은 가게의 선의가 흔들립니다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