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첫 단추’ URL 부지 논란… 원자력환경공단·태백시 “문제 없다” 조선비즈 Chosun Biz
- ‘방폐장 첫 단추’ URL 부지 논란… 원자력환경공단·태백시 “문제 없다” - 조선비즈 Chosun Biz
- ‘사용후핵연료’ 처분 연구시설, 지하 500m 암반에 건설 “안전” 경향신문
- [르포] 2060년 고준위방폐장 건설 여정, 태백서 시작됐다 연합뉴스
- "포화위기" 방폐물 처분 기술 첫 단추 꿴다…태백에 6500억 연구시설 조성 뉴시스
-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국내에 사용후핵연료 2만톤…기술 개발 시급" 연합인포맥스
‘방폐장 첫 단추’ URL 부지 논란… 원자력환경공단·태백시 “문제 없다” 조선비즈 Chosun 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