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메시지 삭제 5분→24시간 확대…지운 사람도 ‘비밀’ 지금뉴스 KBS 뉴스
- 카톡 메시지 삭제 5분→24시간 확대…지운 사람도 ‘비밀’ [지금뉴스] KBS 뉴스
- 카톡 메시지 삭제, 5분→24시간 가능… 누가 지웠는지도 ‘비밀 보장’ 조선일보
- 새벽에 옛 여친에게 보낸 문자 “자니?”…흑역사 이젠 24시간 안에 지운다 매일경제
- 잘못 보낸 카카오톡, 이제 24시간 안에 지울 수 있다 SBS Biz
- 술김에 보낸 "자니?" 카톡…이제 하루 안에 흑역사 지운다 네이트
카톡 메시지 삭제 5분→24시간 확대…지운 사람도 ‘비밀’ 지금뉴스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