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권 나팔수 질타로 시작한 방통위 업무보고 결국 중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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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정기획위, 방통위 업무보고 “윤석열 정권, 언론 가치 짓밟아”···이진숙 불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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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정위 ""용산 비서실" 전락했던 방통위, 자기반성과 국민 사과 있어야"  MBC 뉴스
5. "정권나팔수" vs "부역한 적 없다"…방통위 국정위 보고 질책 속 중단  연합뉴스